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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모브로더
콘텐츠 실험실, 미디어 도모 론칭

2007년 서울로 올라오는 기차에서 품었던 꿈이 있습니다. 콘텐츠를 제대로 만드는 크리에이터가 되자는 것이었죠. 그로부터 11년 후 도모브로더의 콘텐츠 랩을 이끄는 리더가 되었습니다. 10여 년의 시간 동안 많은 것들이 변화했습니다. Digital과 Non Digitlal의 구분이 무의미해졌습니다. 모바일을 필두로 미디어환경이 변했습니다. 밀레니엄 세대의 콘텐츠 소비 트렌드도 바뀌었습니다. 그럼에도 변하지 않는 부분이 있다면 사람을 움직이는 콘텐츠의 속성입니다. 바로 “공감” 입니다.
“그릇을 만드는 것은 흙이지만 그릇을 쓸모있게 만드는 것은 빈공간이다.” – 노자의 말씀 중 –
아무리 좋은 흙을 빚어 만든 그릇이라 할지라도 속이 비어 있지 않으면 쓸수가 없습니다. 반대로 속이 비어 있어도 채워 넣을 것이 없으면 쓸모가 없습니다. 콘텐츠로 무엇을 이루고 싶은 것이 아니라 단지 공감하는 콘텐츠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그릇을 만드는 것은 흙이지만 그릇을 쓸모있게 하는 것은 그릇 속의 빈 공간입니다. 제게 콘텐츠는 빈 공간에 우리의 생각과 아이디어를 채워 넣는 일입니다.

저희가 마주하는 고객영역의 과제와 미션은 만만한 것이 없습니다. 때로는 PR의 영역에서 때로는 마케팅과 브랜딩의 영역에서 각기 다른 니즈와 만납니다. 분야가 다를 뿐이지 결국 하나의 뿌리에서 혹은 줄기에서 시작되어 합종연횡하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융합의 시대니 어느 정도 감안해야 하겠지요.

다양하고 복잡한 과제를 해결할 때 혼자의 힘으로는 어렵습니다. 다양한 배경의 구성원들이 모여 각자의 전문성이 발현되고 시너지가 되는 환경이 필요합니다.  더불어 도전, 창의, 팀워크를 기반으로 한 유연하고 빠른 대처가 가능한 팀이 필요합니다. 콘텐츠 랩은 도모얀(도모 구성원)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한 개방형 TF입니다.

변화의 시대에 저희만의 장르를 만드는 게 꿈입니다. 각각의 분야에서 전문성과 노하우를 모아서 우리부터가 즐기고 인정할 수 있는, 그래서 사람들이 공감하고 느낄 수 있는 스토리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새로운 장르의 콘텐츠를 실험하고 연구하겠습니다.

근성을 가지고 한걸음 한걸음 걷다보면 눈 앞에 이전보다 진일보한 성장과 결과물이 펼쳐지리라 예상합니다. 그 지점을 향해 나아가겠습니다. 그리고  우리만의 콘텐츠 장르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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