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 읽기] #16 삼성전자 ‘자사 임원의 부적절한 국회 출입’ 논란 사과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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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 읽기] #16 삼성전자 ‘자사 임원의 부적절한 국회 출입’ 논란 사과문 발표

‘국회의사당’ ⓒGetty Image ※ 본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습니다.

위기 사건 : 자사 임원이 국회 기자증을 이용해 국회의원 회관을 출입해온 것에 대해 사과문 발표

대응 자료 : 사과문 2건 (2020년 10월 7일 ~ 8일)

대응 요약

  • (사과) 책임을 통감하고 국회 및 관계자 여러분들께 거듭 머리 숙여 사과드림
  • (이행) 해당 임원은 사의를 표명했고, 회사는 이를 즉각 수리함
  • (약속) 앞으로 다시는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하겠음

 

대응 전략 해석 (417 전략모델 관점에서)

  • 위기 유형 : 4개 유형 중 ‘내부위반’으로 규정 (자사 임원의 국회 절차 위반을 인정하고 사과함)
  • 대응 전략 : 17개 전략 중 ‘사과’, ‘이행’, ‘약속’ 전략 채택

 

대응 평가 및 전망

  • 자사 임원의 부적절한 행위에 대해 회사 차원에서 책임을 통감하고 사과함으로써 논란 확산을 차단
    • (회사와 개인의 잘잘못을 구분하지 않은) 우리나라 여론의 특성을 고려할 때, 개인의 일탈행위로 치부하지 않고 회사 차원에서 사과함으로써 부정적 여론 확산을 신속히 차단
    • 특히, 해당 임원의 사표를 즉각 수리함으로써 사건에 대한 책임을 지는 행동을 보임
  • 그러나, 해당 임원의 부적절한 행위를 회사가 사전에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는지에 대한 의문은 여전히 해소되어 있지 않는 상황
    • 따라서, (고위급에 대한 조치 없는) 해당 임원의 사표 수리는 결국 ‘꼬리 자르기’ 아니냐는 여론이 수면 하에 잠재되어 있는 상황
    • 이러한 상황에서 추가적인 절차 위반 확인, 내부 증언이 나올 경우, 언제든 위기가 재점화할 가능성이 있는 사건임

 

주요 대응 메시지에 대한 주석

1차 사과문

  • (사과) 삼성전자 임원이 기자 출입증을 이용해 국회를 출입하여 물의를 일으킨 데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 (책임 통감) 국회가 정하고 있는 절차를 지키지 않은 것은 명백히 잘못된 일입니다.
  • (약속) 앞으로 다시는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 (사과) 다시 한번 깊이 사과드립니다.

2차 사과문

  • (사과)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
    • (사과 상세) 삼성전자 임원이 부적절한 방법으로 국회를 출입한 것에 대해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 (이행) 해당 임원은 오늘 물의를 빚은 데 대해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회사는 이를 즉각 수리했습니다.
    • (이행) 회사는 이외에도 국회 절차를 위반한 사례가 더 있는지 철저히 조사 중입니다. 잘못된 점이 있으면 반드시 바로잡겠습니다.
  • (약속) 아울러 다시는 이런 불미스러운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필요한 모든 조치를 다하겠습니다.
    • (사과) 국회 및 관계자 여러분들께 거듭 머리 숙여 사과드립니다.

 

발표문 전문 : 1차 사과문 (링크), 2차 사과문 (링크)

<417 위기대응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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