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 읽기] #12 유튜버 도티 소속사 ‘뒷광고’ 관련 사과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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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 읽기] #12 유튜버 도티 소속사 ‘뒷광고’ 관련 사과문 발표

위기 사건 : 샌드박스 ‘유료 광고 미표기 영상’에 대한 공식 사과문 발표

대응 자료 : 공식 사과문 (2020년 8월 6일)

대응 요약

  • (사과) 자체 전수조사 결과, 일부 영상에 유료 광고 관련 표기 문구가 누락되어 있음을 확인하고 사과
  • (이행) 유사 사건 재발 방지를 위한 이행방안 상세 공개
  • (약속) 향후 유사사례 재발 방지 약속

 

대응 전략 해석 (417 전략모델 관점에서)

  • 위기 유형 : 4개 유형 중 ‘귀책사건’으로 규정 (공정위 지침 개정안 시행 전이기 때문에 내부위반은 아님)
  • 대응 전략 : 17개 전략 중 ‘사과’, ‘이행’, ‘약속’ 전략 채택

 

대응 평가 및 전망

  • 공정위 개정안이 시행 전이지만 부정적인 여론을 감안, 책임을 통감하고 사과함으로써 여론의 의심, 억측, 오해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노력
    • 책임을 통감하지만, ‘유료 광고 미표기’는 일부 영상에 국한하며, 공정위 개정안 이전에도 자체 가이드라인을 통해 유료 광고임을 고지해 왔음을 강조함으로써, 그간 진정성 있는 콘텐츠 제작을 위해 노력해 왔음을 강조
    • 더불어, 유사 사건 재발 방지를 위해 상세한 이행 방안을 제시함으로써 사과의 진정성을 전달하기 위해 노력
  • 전반적으로 진정성 있는 사과문을 발표했으나, 첫 의혹 제기 시 강하게 부인한 후 발표된 점은 초기 대응의 한계를 반증
    • 첫 의혹 제기 시, 무조건 부인하기보다는 ‘자체 조사 후 입장을 발표하겠다’ 메시지를 통해 사실 관계를 확인하는데 필요한 시간을 확보하는 것이 더욱 중요

 

주요 대응 메시지에 대한 주석

  • (사과) 먼저 이 문제와 관련하여 많은 상처를 받았을 시청자분들께 대단히 죄송합니다.
    • (경과 상세) 2020년 6월 23일 공정위에서 9월 1일부터 적용되는 ‘추천보증 등에 관한 표시·광고 심사 지침(이하 공정위 지침)’ 개정안을 발표하게 되었습니다. 개정안이 발표된 6월 이전에는 유튜버들의 유료 광고 영상에 대한 기재 위치나 방법 등이 기존 공정위 지침에 명시되어 있지 않았고, 샌드박스는 자체 가이드라인을 통해 영상의 ‘영상 내 음성 혹은 자막’, ‘더보기란’이나 ‘고정 댓글’을 이용하여 유료 광고임을 고지하여 왔습니다.
    • (경과 상세) 나아가 과거 공정위로부터 지적받았던 유사 문제에 대해 당시 공정위에 적절한 유료 광고 고지 조치에 대해 문의하였고, 영상의 ‘더보기란’을 통해 광고 사실을 고지하는 방식에 문제가 없음을 확인하였습니다.
  • (사과) 하지만 이 내부 가이드라인이 시청자분들께 충분한 광고 고지를 드리기에 부족했다는 점을 인정하고 사과드립니다. 더불어, 지금까지 샌드박스와 소속 유튜버들이 제작한 유료 광고 영상을 전수 조사하였고 이 과정에서도 일부 영상에 유료 광고 관련 표기 문구가 누락되어 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 (사과 상세) 이는 명백히 샌드박스의 관리 소홀로 발생한 문제이며 샌드박스는 이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고 있습니다. 나아가 이런 불찰로 올바른 정보가 시청자분들께 전달되지 못하였고, 시청자 여러분께 큰 불쾌감과 실망감을 안겨드렸습니다. 이 점에 대해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 (이행) 이런 문제를 예방하고 앞으로 같은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샌드박스는 아래와 같은 조치를 취하고자 합니다.
    • (이행상세) 샌드박스 직원과 유튜버를 대상으로 전문 법률 기관에 의뢰하여 광고에 관한 법률과 의무에 대해서 정기적으로 교육을 받도록 하겠습니다.
    • (이행상세) 해당 사안이 일회성 이슈로 끝나지 않도록 내부적으로 유료 광고 미표기 문제 영상을 별도 저장/보관하여 신규/기존 직원들에게 지속적으로 알릴 것이며 유튜버들 또한 이를 정기적으로 인지할 수 있도록 내부적으로 이를 알리고 상기시킬 수 있는 캠페인을 발족하도록 하겠습니다.
    • (이행상세) 9월 1일부터 적용되는 공정위 지침 개정안을 철저히 준수할 것이며, 추가적으로 현재 내부에서 시행 중인 광고 지침 가이드라인 또한 공정거래위원회를 통한 규약 심사를 요청하여 향후 유사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 (약속) 유료 광고 미표기 영상으로 인해 불쾌감과 실망감을 느끼셨을 많은 시청자분들께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나아가 앞으로 시청자분들이 안심하고 영상을 보실 수 있도록 누구보다 정확한 유료 광고 정보 고지를 약속드리겠습니다.

입장문 전문 : (링크)

<417 위기대응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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