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의 역사 by Rain

//웹툰의 역사 by R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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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모브로더
웹툰의 역사 by Rain

기안84 건물주 소식에 도모브로더 Rain 왜 충격 먹었나

 

한 때 웹툰 작가를 꿈꿨던 레인, 도리세에서 (뭔가 짠한) [웹툰의 역사]를 강의하는데.

레인은 DCU* 팀장으로 도모브로더의 제작을 총괄하고 있습니다. 가끔씩 툭툭 날리는 말이 매우 촌철살인하고 아이디어 또한 무척 무궁무진하여 도모의 아이디어 뱅크로 불리고 있습니다. 그런 레인도 한 때는 웹툰 작가를 꿈꿨다고 합니다. 레인의 [웹툰의 역사] 강의를 들으며 “아 저거 재밌는데!”라는 반응이 나오는 시기에 따라 나이를 인증하게 되더군요.

* DCU : DOMO CREATIVE UNIVERSE (패기 넘치는 팀명)

스노우캣/마린블루스/광수생각...이 이름 듣고 아련해지면 아재 인증!

 

한국의 웹툰이 고부가가치의 콘텐츠가 되기까지

1996년 한희작 작가의 [무인도] 웹 연재를 시작으로 한국의 웹툰이 걸음마를 뗍니다. 그 이후 개인의 홈페이지에 일기 형식의 웹툰이 인기를 얻고, 스포츠/지하철 신문과 그 사이트에 웹툰이 연재되지만, 이때만해도 웹툰 장르의 확장이나 작가의 수익성 확보는 생각하기 어려웠죠.

 

포커스 / 메트로 등 지하철에서 나눠주던 신문에서도 볼 수 있었어요.

 

웹툰 르네상스

2002년 다음/야후/파란 등 포털사이트에 다양한 장르의 웹툰이 연재되고, 2004년 네이버도 웹툰에 뛰어들면서 비로소 웹툰 르네상스라 칭할 만한 웹툰 범람의 시기가 도래합니다.

보이시죠? 웹툰이 얼마나 많아졌는지

 

웰메이드 웹툰이 만들어낸 부가가치 : 웹툰의 확장성

지면을 통해 시공간을 넘나들 수 있는 만화 장르의 특장점을 그대로 갖춘 웹툰은 영화 / 드라마 / 굿즈 / PPL로 확장 / 재생산되며 콘텐츠로서의 가치를 올려갑니다. 네이버와 레진 등 웹툰 플랫폼도 양질의 작가를 확보하거나 해외 시장을 위한 투자에 적극 나서고 있고요. 정부에서도 웹툰의 콘텐츠로서의 가치를 알아보고 지원대책을 마련하고 있다죠. 편집자의 공백 등 시스템의 문제나 시장의 성장을 못 따라가는 완성도 낮은 작품들도 있긴 하지만, 유료 콘텐츠로서 확고하게 자리잡은 웹툰은 앞으로 성장의 여지가 많이 남아 있다고 합니다.

 

Rain, 괜찮아요?! 

강연을 다 듣고나니 더욱 발표하는 Rain의 아쉬움이 피부로 느껴졌습니다.

Rain, 그래도 괜찮아요. Rain의 아이디어와 드립력은 도모 최고 잖아요! 언젠가 꼭 도모發 웹툰을 이끌어줘요.

 

 

도리세 오늘의 한마디는 “도모 웹툰 나오면 꽤나 웃길텐데” 입니다.

얼척없는 도모얀들의 하루하루가 웹툰으로 만들어지는 그날까지. 도모브로더 리더 수요 세미나는 드문드문 계속됩니다.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도모브로더 #웹툰의역사 #도리세 #노승언

발제자 Rain 노승언

#다른회사에없는디자이너

발행자 mia 김혜림

#도모에서만10년째 #도모에서전어가시같은일들을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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